보고 계신 그 집이 그런 집인지, 도장 찍기 전에 등기부 · 건축물대장 · 실거래가로 확인해 드립니다. 결론이 “사지 마세요”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장점은 사진이 알아서 말합니다. 그래서 등기부와 대장에 적힌 것부터 꺼냅니다.
매수자가 내는 돈은 없습니다. 대신 건축주 수수료를 받는다는 것까지 말씀드립니다.
점수도 등급도 매기지 않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계약 전에 받아야 할 것만 정리해 드립니다.



사진은 보기 좋게 찍힙니다. 그래서 서류를 먼저 보고, 동네를 걸어봅니다.
근저당 · 가압류 · 소유권 이력. 지금 이 집에 누구의 권리가 걸려 있는지.
위반건축물 여부, 그리고 그 층이 집인지 근린생활시설인지. 건물 전 층을 봅니다.
같은 동네 같은 평형이 실제로 얼마에 팔렸는지. 분양가가 그 안에 있는지.
5년 뒤 다음 사람이 대출을 받아 살 수 있는 집인지. 팔 때 걸림돌이 될 것.
보통은 건축주와 매수자 사이에 분양팀과 컨설팅, 두 자리가 있습니다. 빌라이지는 그 자리가 하나입니다. 그림은 수수료 페이지에.
주임으로 시작해 과장, 팀장으로 일하는 동안 함께한 분들이 남긴 말입니다. 글마다 호칭이 다른 이유입니다.
실제로 상담이나 계약을 함께한 분들이 남긴 후기를 바탕으로, 이름을 가리고 옮겼습니다. 아쉬웠던 이야기도 싣고, 지금도 이어서 받고 있습니다.
상담이나 계약을 함께한 분만 남길 수 있습니다. 확인한 뒤 위에 그대로 올립니다. 좋은 말만 골라 싣지 않고, 아쉬웠던 이야기도 올립니다.
주소만 있으면 됩니다. 아직 정한 집이 없으면 어디서 찾고 계신지만 알려주세요. 전화가 부담스러우시면 카카오톡으로 남기셔도 같은 사람이 봅니다.